전기차 업체인 CT&T가 실적 악화로 주가는 떨어지고 잇다.

16일 오전 9시13분 현재 CT&T는 전날대비 128원(11.58%) 내린 977원을 기록중이다. 사흘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CT&T는 전날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3분기 영업손실 58억8701만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액은 128억6058만원, 당기순손실은 80448만원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