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또 최고가…바이오시밀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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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사흘째 상승하며 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6일 오전 9시22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350원(1.17%) 오른 3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만600원까지 오르면서 상장 이래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셀트리온은 최근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본격 도래하면서 세계 탑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를 기록중이다.
이승호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장벽인 생산 장벽, 허가 장벽, 유통 장벽을 극복한 바이오시밀러 선두주자로서 2011년 세계 최초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이 유력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6일 오전 9시22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350원(1.17%) 오른 3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만600원까지 오르면서 상장 이래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셀트리온은 최근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본격 도래하면서 세계 탑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를 기록중이다.
이승호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장벽인 생산 장벽, 허가 장벽, 유통 장벽을 극복한 바이오시밀러 선두주자로서 2011년 세계 최초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이 유력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