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전자는 16일 히타치코리아와 38억3900만원 규모의 LV913-SSP2(GV-PON)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1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22일부터 8월 8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