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 북미 유가스전개발 프로젝트 지분매각 입력2010.11.16 10:50 수정2010.11.16 10: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스코는 16일 미국 자회사 예스코 에너지의 북미 육상 유가스전개발 프로젝트(SUGARKANE 프로젝트) 지분을 미국 플레인스(Plains Exploration & Production)에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매각대금은 4098만달러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닭면' 난리라더니…역대급 대박에 삼양식품 주가 날았다 6일 삼양식품 주가가 실적 확대 기대감에 장중 10% 가까이 오르고 있다.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일 대비 6만6000원(9.38%) 오른 7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양식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442... 2 코스피, 개인 매수에 강보합 출발…'주주환원 실망' KB금융 급락 코스피가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개인의 매수세와 외국인의 매도세가 경합을 벌이는 중이다. 기대에 못 미친 주주환원을 발표한 KB금융은 급락하고 있다.6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67포인트(0.31%... 3 미래에셋, 美 S&P·나스닥 ETF 총 보수 연 0.0068%로 파격 인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총 보수를 기존 연 0.07%에서 0.0068%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