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는 10월 열 판매량이 64만1461기가칼로리(Gcal)로 전년 대비 22.4%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기판매량은 32만363메가와트아워(Mwh)로 전년 대비 65.9% 늘었고, 냉수판매량은 9843Gcal로 7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증기판매량은 241Gcal로 258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