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주원, 엑센트 1호차 주인 입력2010.11.16 17:14 수정2010.11.17 03: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자동차는 16일 서울 계동 사옥에서 엑센트 1호차 전달행사를 가졌다. 1호차의 주인공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마준' 역할을 맡았던 탤런트 주원씨로 정해졌다. 신영동 국내영업본부장(왼쪽)이 주씨에게 엑센트 모형 열쇠를 전달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에스원, 국내 3대 고객만족도 조사서 1위 석권 2 홈플러스, 신년 맞이 ‘반값 하나 더 데이’ 행사 개최 3 1인당 가계대출 9500만원 돌파…비은행 연체 9년 만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