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은 16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의 토지와 건물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평가 차액이 2661억7800만원 상당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자산총액대비 17.7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