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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ㆍ판교…연말 단지내 상가 200개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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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미분양 상가 할인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연말 단지 내 상가점포 200여개를 공급한다.

    16일 LH와 상가정보업계에 따르면 전국 15개 택지지구에서 202개 점포가 내달 말까지 입찰에 부쳐진다. 이달 분양예정이었던 판교 단지 내 상가는 다음 달로 입찰이 미뤄졌다.

    이달에는 파주 운정,안산 신길,군산 미장지구 등 10곳에서 74개 점포가 분양될 예정이다. 10개 점포가 공급되는 운정지구(A28블록)는 공공분양 1062채 대단지여서 상권이 양호할 것이라고 LH 측은 설명했다.

    지방에서는 대전 도안신도시 11개 등 60개가 나온다. 서대전역 역세권에 있는 대전 목동지구에서도 8개가 주인을 찾는다. 군산 미장지구에서는 20개가 한꺼번에 분양된다. 횡성 읍하,창원 봉림,음성 삼성,영암 용암지구 등에서도 입찰이 실시된다.

    다음 달에는 성남 판교,수원 호매실,광주 백운,김제 교동에서 128개 점포를 분양한다. 판교 물량은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LH 상가다. 동판교 국민임대 단지 3개 블록에서 48개가 예정됐다. 입점 일정은 미정이다.

    수원 호매실지구에서는 5개 블록에서 54개 상가가 쏟아진다. 국민임대 단지 내 상가로 아파트 규모는 980~1318채다. 광주 백운1 · 2지구,김제 교동지구 등도 입찰 일정을 조율 중이다.

    할인된 가격에 공급되는 미분양 상가도 적지않다. 현재 232개 점포가 선착순 할인분양 중이다. 수도권 점포도 138개에 이른다. 성남 판교,성남 도촌,수원 광교 등 인기지역의 점포도 남아 있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대표는 "LH 미분양 상가는 할인율이 제각각이어서 수요자들이 꼼꼼히 확인을 해야 한다"며 "일부 점포는 투자액이 최소 6000만원대 정도인 곳도 있어 실수요자들은 발품을 팔아 볼 만하다"고 말했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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