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7조…26세 '청년 갑부' 입력2010.11.16 17:14 수정2010.11.17 02: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주커버그(26)가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메일과 메신저를 결합한 새로운 메일링 시스템을 공개했다. 그는 2004년 하버드대 재학 중 페이스북을 창업해 사용자가 5억명이 넘는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SNS)로 키웠다. 재산이 64억달러(약 7조원)로 미국 36위 부자다. /샌프란시스코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양에 가장 가깝고 빠르게" NASA 탐사선 신기록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탐사선 ‘파커 솔라 프로브’(PSP)가 역대 어느 우주선보다 태양에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빠르게 비행하는 역사를 만들었다.NASA 측은 24일(현지시간) ... 2 [분석+] 혹한기 속 TPD 비상장사에 쏠린 투자…프로탁 vs 분자접착제 최근 바이오투자 혹한기 속 표적단백질분해(TPD) 플랫폼 개발사인 유빅스테라퓨틱스와 핀테라퓨틱스에 대규모 투자금이 몰리면서 관심이 집중된다. 내년 세계 최초로 TPD 플랫폼을 적용한 신약의 탄생을 앞두면서 지속적으로... 3 카톡으로 '메리 크리스마스' 보냈다가…"이게 무슨 일" 깜짝 크리스마스를 맞아 네이버와 카카오도 스페셜 로고와 배경 화면을 띄우거나 크리스마스 관련 탭을 새로 개설하며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2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전날 크리스마스이브(24일)부터 네이버와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