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나금융, 외환은행 인수 추진에 이틀째 상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에 따라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6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일대비 850원(2.65%) 오른 3만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 순매수가 360만주에 달하며 장중 5.45%까지 올랐지만 외국인 매물이 흘러나와 상승폭은 둔화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JS)에 따르면 론스타는 외환은행 지분 51%를 하나금융지주에 매각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이날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전 실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미 실사가 진행중" 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지주는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한국외환은행 인수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론스타가 보유중인 외환은행 지분 인수를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확정된 바는 없다"며 "향후 관련사항 확정시 재공시 하겠다"고 답변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ADVERTISEMENT

    1. 1

      한중 수교·남북경협 기틀…장치혁 前고합그룹 회장 별세

      1980년대 ‘3저 호황’에 힘입어 한때 재계순위 16위에 올랐던 고합그룹의 창업주 장치혁 전 회장이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1935년 평북 영변에서 독립운동가이자 사학자인 산운(...

    2. 2

      "알아서 시원하게" 삼성 에어컨 신제품…'AI'로 바람 고른다

      삼성전자가 2026년형 인공지능(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 사용자 움직임을 감지해 바람을 제어하는 AI 냉방 기능과 전면 메탈을 적용한 슬림한 디자인을 앞세웠다.삼성전자는 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우면...

    3. 3

      대미투자 서두르는 일본…총선 후 이달 중 발표할 듯

      일본이 지난해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하며 약속한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이달 발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인공 다이아몬드 생산이 유력하다. 일본이 대미 투자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에 대한 미국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