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문화 교류의 장' 한중 패션쇼 17~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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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문화 교류의 장이 될 한중 패션쇼가 오는 17일~18일 이틀간 진행된다.
중국신문출판총서와 국가판권국이 공동주최하고 주중한국문화원과 동의대 한패션사업단이 공동주관, 모델센터 인터내셔널(회장 도신우)이 연출 및 진행을 하는 이번 패션쇼는 17일 저녁 19시 D.Park Beijing House에서, 18일 오전 11시 국가회의중심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를 위해서 모델센터 인터내셔널의 도신우 회장은 스텝과 모델 등 약 26명을 인솔해 베이징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중 패션쇼에는 동의대 한패션사업단에서 준비한 한국측 의상 40벌과 중국희곡학원 예술디자인과에서 준비한 중국측 의상 40벌을 합해 총 80벌이 화려한 무대에 오르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중국신문출판총서와 국가판권국이 공동주최하고 주중한국문화원과 동의대 한패션사업단이 공동주관, 모델센터 인터내셔널(회장 도신우)이 연출 및 진행을 하는 이번 패션쇼는 17일 저녁 19시 D.Park Beijing House에서, 18일 오전 11시 국가회의중심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를 위해서 모델센터 인터내셔널의 도신우 회장은 스텝과 모델 등 약 26명을 인솔해 베이징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중 패션쇼에는 동의대 한패션사업단에서 준비한 한국측 의상 40벌과 중국희곡학원 예술디자인과에서 준비한 중국측 의상 40벌을 합해 총 80벌이 화려한 무대에 오르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