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드라마 '락락락' 촬영중 응급실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노민우'가 지난 15일 드라마 촬영중 부상으로 응급실로 긴급 후송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노민우는 방영예정인 KBS2 드라마스페셜 '락락락'의 액션신 촬영중 부러진 각목의 파편이 눈 주위에 튀어 응급실로 후송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제작진은 휴식을 취하고 오라고 권유했지만 노민우는 휴식없이 계속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민우는 이번 드라마에서 강하고 남자다운 역할의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드라마 스페셜 '락락락'은 12월 초 방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