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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역세권 중소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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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새로 개통되는 역세권 단지에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리 선점할 경우 실거주뿐 아니라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앵커(안태훈 기자)리포트입니다. 환금성이 좋아 불황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온 역세권, 중소형아파트. 하지만 이미 집값이 무거워져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새로 개통되는 지하철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이른바 '신역세권 중소형아파트'를 선점한다면 실거주와 재테크 모두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우선 내년 6월 개통 예정인 의정부 경전철 경기도 제2청사역 인근에선 신곡동 상록아이파크(2003년 입주, 662가구, 공급면적 109㎡ 시세 2.7억원대)를 손꼽을 수 있습니다. 신곡동 주공그린빌 4단지(2003년 입주, 606가구, 공급면적 82㎡ 시세 1.9억원)도 새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수혜단지로 평가받습니다. 내년 9월에는 총 21.9km 길이의 신분당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신분당선 판교역 역세권으론 봇들마을 8단지가 대표적이며 2009년 입주한 새아파트(447가구, 공급면적 110~155㎡ 시세 8.5억원)입니다. 이밖에 내년 말에는 선릉~왕십리, 죽전~기흥역 구간을 운행하는 분당선 연장선과 오이도~송도구간의 수인선이 개통돼 서울 압구정동과 청담동, 시흥시 월곶동과 인천 논현동 등의 역세권 단지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WOW-TV NEWS 안태훈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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