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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 "예보 지분 57% 모두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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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지주는 26일 정부 보유 지분 매각을 위한 입찰에 인수의향서를 낼 경우 컨소시엄을 통해 57% 지분을 모두 인수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금융 고위 관계자는 "우리금융 컨소시엄 단독 응찰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지분을 쪼개서 인수의향서를 접수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번에 예보가 시장에 내놓는 지분 56.97% 전체 인수를 추진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단독 응찰 여부를 판단하는 최소 지분 기준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오늘 자사주 3000주를 주당 1만3150원에 추가로 매수했습니다. 이팔성 회장은 올 들어 여섯 번에 거쳐 모두 1만6000주를 매입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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