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 아나, 증권맨과 핑크빛 열애중 "100억대 자산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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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29) KBS 아나운가 금융권에 종사 중인 회사원 모씨와 열애 중이다.
17일 각 매체들은 조 아나운서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갖고 있으며 조만간 결혼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모씨의 자산규모가 100억대인 자산가라는 루머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KBS 아나운서실 관계자는 "남자친구가 100억원대 자산가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한편, 조 아나운서는 KBS 1TV '뉴스9'의 진행을 맡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