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365일 24시간 고객 서비스를 위해 17일 서울 을지로 본사 2층에 '24시간 센터'를 열었다. 이 센터는 종합상황실과 즉시대응팀 콜센터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갖춰 신속한 상황 파악과 대응을 하게 된다. 지대섭 사장이 센터 내 종합상황실을 둘러보고 있다.

/삼성화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