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톱 11 출연…통일 콘서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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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케이블 채널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의 톱11이 출연하는 '통일 콘서트'를 개최한다.
통일부와 엠넷미디어,CJ헬로비전이 공동 개최하는 '통일부와 함께하는 슈퍼스타K TOP 11 콘서트(The Dreams)'라는 이름의 이번 콘서트는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 달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같은 달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차례대로 열린다.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우승자 허각을 비롯 '슈퍼스타K2'의 본선에 올랐던 11명이 출연하며 이 중 허각 등 5명은 통일부와 함께 제작한 '통일송'도 부른다. 통일부는 앞서 CJ헬로비전과 함께 통일송을 제작해 발라드,댄스,포크,록,재즈 등 장르별 특성에 맞게 편곡해 5개의 뮤직비디오를 제작 중이다.
통일부와 엠넷미디어,CJ헬로비전이 공동 개최하는 '통일부와 함께하는 슈퍼스타K TOP 11 콘서트(The Dreams)'라는 이름의 이번 콘서트는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 달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같은 달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차례대로 열린다.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우승자 허각을 비롯 '슈퍼스타K2'의 본선에 올랐던 11명이 출연하며 이 중 허각 등 5명은 통일부와 함께 제작한 '통일송'도 부른다. 통일부는 앞서 CJ헬로비전과 함께 통일송을 제작해 발라드,댄스,포크,록,재즈 등 장르별 특성에 맞게 편곡해 5개의 뮤직비디오를 제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