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가족친화 인증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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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부회장 이상철)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LG U+측은 선정 배경에 대해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 산전 후 휴가, 육아휴직 급여, 미취학자녀 교육비 등 자녀출산 및 교육 지원제도 ▲ 멀티복지포인트, 의료비, 장기근속 포상휴가 등 직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 자녀출산 및 자녀입학 축하프로그램, 가족초청행사 등 직원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LG U+는 직원이 자녀를 출산하면 남자직원은 배우자에게, 여자직원은 본인에게 CEO가 직접 작성한 축하편지와 미역을 전달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의미에서 둘째와 셋째의 경우에는 미역 외에 유아내의, 장난감 등을 추가로 선물하고 있다.
LG U+ CR전략실장 유필계 부사장은 "행복더하기를 모토로 하는 LG U+의 가족친화경영은 자녀가 태어나는 순간 시작돼 학업을 마칠 때까지 계속된다"며 "임직원 가족들 모두가 회사 울타리 안에서 따뜻한 한 가족임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LG U+측은 선정 배경에 대해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 산전 후 휴가, 육아휴직 급여, 미취학자녀 교육비 등 자녀출산 및 교육 지원제도 ▲ 멀티복지포인트, 의료비, 장기근속 포상휴가 등 직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 자녀출산 및 자녀입학 축하프로그램, 가족초청행사 등 직원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LG U+는 직원이 자녀를 출산하면 남자직원은 배우자에게, 여자직원은 본인에게 CEO가 직접 작성한 축하편지와 미역을 전달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의미에서 둘째와 셋째의 경우에는 미역 외에 유아내의, 장난감 등을 추가로 선물하고 있다.
LG U+ CR전략실장 유필계 부사장은 "행복더하기를 모토로 하는 LG U+의 가족친화경영은 자녀가 태어나는 순간 시작돼 학업을 마칠 때까지 계속된다"며 "임직원 가족들 모두가 회사 울타리 안에서 따뜻한 한 가족임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