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랜드는 19일 천연물의약품 원료 생산 및 신약 연구개발을 위해 3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8.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