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IMF "아일랜드 실사팀 19일부터 본격 활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아일랜드가 국제사회의 구제금융 자금을 받을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국제통화기금(IMF)이 충분한 지원 여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IMF의 캐럴라인 앳킨슨 대변인은 "IMF는 유럽연합(EU)과 함께 일해왔다"며 "우리는 충분한 재원을 갖고 있으며 유럽도 풍부한 대응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앳킨슨 대변인은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EU가 잘 대응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동안 지켜봐왔다"며 "올해 초에 이미 이런 일이 있었고 지금도 많은 나라가 재정.구조 개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IMF의 이 같은 공식 발언은 EU 집행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ECB), IMF 전문가팀이 아일랜드의 경제 상황을 체크하기 위해 더블린에 도착한 상황에서 나왔다. 패트릭 호노헌 아일랜드 중앙은행 총재는 "우리 정부가 (EU.IMF 등에서) 수백억 유로의 차관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해 국제사회의 구제금융 지원을 사실상 기정사실화 했다. 구제금융 필요성을 부인했던 브라이언 레니헌 아일랜드 재무장관도 비상자본금을 환영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IMF와 EU 전문가팀이 차관 규모와 조건 등문제를 아일랜드 정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앳킨슨 대변인은 "현재 기술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앳킨슨 대변인은 차관 규모 및 구제금융 프로그램 구조 등 가정에 기반한 질문에 대해선 답변을 거부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2년 돌리면 본전 뽑는다"…현대차 노조 뒤집은 4억 로봇 [이슈+]

      "당장 전면 도입까지는 아니더라도, 제한된 환경에서는 실제 현장에 투입하는 논의를 시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한 인공지능(AI) 엔지니어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2. 2

      K잠수함 유리했는데…독일, 캐나다 시스팬과 'MRO 동맹' 반격 [강경주의 테크X]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에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가 캐나다 최대 선박 설계·엔지니어링·건조·유지·정비 기업인 시스팬...

    3. 3

      "다이소 가서 이러면 큰일 나요"…풍선 인증샷에 발칵 [이슈+]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다이소)에 배치된 물품을 활용해 선전에 나서면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선 "기발하다"는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여권 지지층에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