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는 19일 MBC와 24억6400만원 규모의 미니시리즈 '즐거운 나의 집' 제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5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