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오른쪽)과 짐 맥너니 보잉 회장은 19일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만나 양사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맥너니 회장은 중국을 다녀온 뒤 18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두 사람은 민항기,방위산업 등 우주 항공제조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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