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콜레라 폭동' 입력2010.11.19 18:01 수정2010.11.20 02: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18일 한 시위자가 크레올어(아이티 공용어)로 "유엔 안정화지원단(Minustah)과 콜레라는 쌍둥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소리치고 있다. 최근 1000여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콜레라가 네팔에서 온 유엔군 때문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폭력시위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으나 안정화지원단 측은 이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포르토프랭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中 티베트서 7.1 강진…280여명 사상 7일 중국 서부 티베트자치구 시짱 르카쩌시 딩르현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져 구조대원들이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이날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산 북쪽 티베트 지역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최소 106명이 사... 2 [속보] 中 티베트 강진 사망자 126명…가옥 3609채 붕괴 7일 중국 서부 시짱티베트자치구 고원 지대에서 발생한 강진 사망자가 126명으로 늘었다. 지진은 이날 오전 9시5분께 시짱자치구 제2도시인 르카쩌(시가체)시 딩르현에서 발생했다.중국 지진 당국은 지진 규모가... 3 "저를 빌려 드립니다"…'연 1억' 번다는 40대 남성의 비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역할로 연간 1억원 이상의 큰 돈을 버는 일본 40대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6일(현지시각)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