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장윤주가 ’미친 몸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20일 방송된 '무한도전'-2011년 도전! 달력모델'에 출연한 장윤주는 몸매 라인이 여실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심사장에 섰다.

이날 '도전! 달력모델'의 MC인 장윤주는 9월 달력 사진 심사장에서 몸매가 툭 떨어지는 베이지색 니트 원피스에 킬힐을 매치했으며, 시크하고 도발적은 스모키 화장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을 압도했다.

특히 측면에서 비춘 장윤주의 모습은 곡선이 완벽하게 살아난 'S라인 몸매'로 시청자들을 매혹시켰다.

최근 예능을 통해 화려한 입담까지 과시한 장윤주의 맹활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