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방산주, 北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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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중이다.
22일 오전 9시12분 현재 스페코는 전 거래일보다 9.60% 급등한 365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빅텍은 5.86% 오른 3070원을 기록중이다. 휴니드는 4.60% 오르고 있다.
지난 20일 핵 전문가 지그프리드 헤커 미국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 소장에 따르면 북한은 영변 경수로의 우라늄 농축 설비에 2000개의 원심분리기가 구축돼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커 소장은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에서 핵무기용 고농축우라늄 생산이 가능한 원심분리기가 구축돼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2일 오전 9시12분 현재 스페코는 전 거래일보다 9.60% 급등한 365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빅텍은 5.86% 오른 3070원을 기록중이다. 휴니드는 4.60% 오르고 있다.
지난 20일 핵 전문가 지그프리드 헤커 미국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 소장에 따르면 북한은 영변 경수로의 우라늄 농축 설비에 2000개의 원심분리기가 구축돼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커 소장은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에서 핵무기용 고농축우라늄 생산이 가능한 원심분리기가 구축돼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