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독특한 투자방식으로 20대에 ‘주식투자의 귀재’로 불리던 주식고수가 100억 성공신화를 꿈꾸는 개미들에게 성공투자를 위한 비책을 공개하며 따끔한 일침을 가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수백억 자산을 굴리던 부귀영화를 포기하고 지금은 개미들을 위해 헌신봉사중인 ‘한우물선생’ 김병철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실패하는 주된 이유에 대해 김병철씨는 “전략적인 매매 타이밍이 없이 감에 의존하는 투자전략이 문제”라고 잘라 말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눈앞의 단기 수익만을 바라보며 욕심을 부리기 때문에 큰 시장의 흐름을 보지 못해 주식투자에 실패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김병철씨는 카페에 개설된 '실시간 무료 리딩방' (http://cafe.daum.net/highest )을 통해 매매 타이밍을 알려주는 봉사를 진행중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몸으로 느끼기 어려운 매수 가격대와 수익실현 타이밍을 알려줌으로써 개미들의 성공투자에 큰 도움을 주고 있었다.

실제로 ‘실시간 무료 리딩’을 통해 원금회복과 인생역전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입소문을 타고 퍼지면서 벌써 10만 명이 넘는 추종자들이 김병철씨의 리딩을 듣기 위해 카페를 방문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본인의 투자비책에 완벽히 들어맞는 종목만을 발굴해 추천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말한 김병철씨는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을 위한 봉사이기 때문에 한 종목이라도 섣불리 추천할 수 없다”며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장이 열리는 도중에 식사도 거를 정도로 장중리딩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 개미들에 대한 김병철씨의 대단한 헌신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시장에서 떠오르는 하이닉스, 크레듀, 삼성전기, 파루, 이니시스, 한화케미칼, 셀트리온, 두산인프라코어, STX팬오션, 웰메이드 등의 종목들에 대해 김병철씨는 “섣불리 투자에 뛰어들면 기관과 외국인에게 휘둘리기 쉽다”며 투자전략을 확고히 세우고 투자에 나설 것을 신신당부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제공 : 증권정보채널(http://cafe.daum.net/high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