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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날씨 : 아침 중부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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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이 맑겠다. 동해안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고 낮에 한두 차례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6도~영상 7도, 낮 최고기온 9~1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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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진 보러 런던행, 임윤찬 보러 뉴욕행

      한국의 슈퍼스타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조성진이 2026년 한 해 뉴욕과 런던 등 세계 무대에서 그 어느 때보다 밀도 높은 스케줄을 소화한다. 국내외를 막론한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주요 공연 티켓은 이미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 중이다.뉴욕서 '모차르트 전곡' 도전하는 임윤찬 임윤찬은 상반기 리사이틀과 협연을 병행하며 음악적 지평을 넓힌다. 오는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파리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시작으로, 19~22일에는 안드리스 넬손스가 이끄는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이어 4월 8일 도쿄 예술극장, 9일 산토리홀 등 일본 리사이틀 투어에 나선다.특히 4월 24일 예정된 뉴욕 카네기홀 리사이틀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이미 전석 매진됐다. 이날 임윤찬은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7번과 스크랴빈 피아노 소나타 2, 3, 4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프로그램으로 예고된 5월 29일 런던 위그모어 홀 공연 역시 임윤찬의 티켓 파워를 입증하며 조기 매진됐다.하반기에는 본격적인 '모차르트 프로그램'에 집중한다. 6월 9일과 11일, 카메라타 잘츠부르크와 일본 도쿄 및 오사카 등에서 협연을 가진 뒤, 7월에는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특히 7월 26일에는 라하브 샤니가 지휘하는 베르비에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 스승인 손민수 교수와 무대에 오른다.이들이 선택한 곡은 모차르트가 누이 난네를과 연주하기 위해 1779년 완성한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이다. 화려한 기교의 조화가 묘미인 이 곡을 통해 사제 간의 깊은 음악적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7월 30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 첼리스트 키안 솔타니 등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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