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권 서울통신기술 상무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태블릿PC,스마트 폰이 소통하는 스마트 이지온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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