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또 광산 사고 입력2010.11.22 17:32 수정2010.11.23 04: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쓰촨성 웨이위안의 석탄 광산에서 22일 안전요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날 발생한 침수사고로 일하고 있던 광부 41명 중 일부가 갇혔으나 이날 전원 구조됐다. 중국은 지난해 석탄 광산 사고로 2600여명이 사망하는 등 세계에서 작업환경이 가장 열악한 곳으로 알려졌다. /웨이위안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카자흐 보건장관 "추락 여객기 72명 탑승·6명 생존" 아제르바이잔에서 러시아로 향하던 여객기가 카자흐스탄에서 추락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타스 등 러시아 매체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오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를 출발해 러시아 그로즈니로 가던 아제르바이잔... 2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에 승객 67명·승무원 5명 탑승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에 승객 67명·승무원 5명 탑승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 아제르바이잔 소속…탑승객 일부 생존 러시아 매체 타스는 아제르바이잔 항공 소속 여객기가 카자흐스탄 악타우 근처에서 추락했다고 25일 전했다.이 여객기는 바쿠에서 출발해 그로즈니로 가던 항공편이었으며, 카자흐스탄 현지 당국자에 따르면 일부 생존자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