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화3동 방원중학교가 22일 인터넷TV(IPTV)를 이용한 방과후 수업 장면을 공개했다. IPTV 방과후교실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중학교 주요 과목의 강의 프로그램을 인터넷TV로 제공하는 교육서비스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