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이어 보잉도 엔진 고장 입력2010.11.22 17:27 수정2010.11.23 04: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21일(현지시간) 델타항공 소속 보잉 767 여객기가 비상착륙했다. 미 연방항공청은 승객과 승무원 204명을 태운 이 여객기가 존 F 케네디 공항을 이륙, 모스크바로 가던 중 엔진 이상을 보고하고 1시간 만에 긴급 회항했다고 밝혔다. 승객과 승무원 중 부상자는 없었지만 보잉의 향후 여객기 수주에 악재가 될 전망이다. /뉴욕신화통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비자가 사랑한 그 제품, 혁신적 가치 빛났다 ‘2024 하반기 한경 소비자 대상’을 받은 13개 회사, 16개 브랜드·제품은 내수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랜 시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2 삼립호빵, '삐약이' 신유빈·흑백요리사 셰프와 협업 신제품 겨울철 대표 간식인 호빵으로 유명한 삼립은 올겨울 인기 스포츠 스타, 셰프들과 손잡고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삼립은 최근 탁구선수인 신유빈 선수를 모델로 한 광고와 신제품을 선보였다. ‘올겨울 호빵은 ... 3 우리쌀 와플믹스, 한국의 쌀 문화 해외 알리는 'K디저트 강자' 와플대학이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을 타고 해외 영토를 넓히고 있다. 국내산 가루쌀로 만든 와플 제품을 내세워 ‘K디저트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2008년 창립한 와플대학은 10여 년간 대학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