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싶은 총리 입력2010.11.23 01:57 수정2010.11.23 01: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라이언 코웬 아일랜드 총리가 22일 더블린 정부청사에서 유럽연합(EU) 및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구제금융을 수용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아일랜드는 지난 5월 구제금융을 받은 그리스에 이어 EU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은 두 번째 국가가 됐다./더블린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카자흐 보건장관 "추락 여객기 72명 탑승·6명 생존" [속보] 카자흐 보건장관 "추락 여객기 72명 탑승·6명 생존"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에 승객 67명·승무원 5명 탑승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에 승객 67명·승무원 5명 탑승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 아제르바이잔 소속…탑승객 일부 생존 러시아 매체 타스는 아제르바이잔 항공 소속 여객기가 카자흐스탄 악타우 근처에서 추락했다고 25일 전했다.이 여객기는 바쿠에서 출발해 그로즈니로 가던 항공편이었으며, 카자흐스탄 현지 당국자에 따르면 일부 생존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