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논란' 남녀공학, 당분간 활동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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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남녀공학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남녀공학의 열혈강호·가온누리 등이 유흥업소 출입으로 논란을 빗고 있는 가운데 남녀공학은 오는 28일을 끝으로 활동을 종료한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이번 주 활동을 끝으로 당분간 남녀공학 활동이 중단된다. 같은 소속사에 티아라가 컴백하기 때문에 예정된대로 활동을 종료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