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유한회사 대광‥서민위한 부자마케팅 "그들과 같이 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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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도 아파트,상가에만 편중됐던 과거의 투자 양식에서 탈피해 토지,수익형 부동산,부동산 펀드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분산 투자를 적극 고려해야 될 시기다.
맞춤형 컨설턴트 유한회사 대광(대표이사 김양숙)이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서 고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는 고객에게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한다.
'새만금 내부 종합 확정안'이 내년 초 발표될 예정이다. 새만금 사업은 단순히 땅을 넓히는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이 되는 국가적 사업이다. 친환경적 사업단지,관광단지,과학교육벨트,농업용지,생태환경용지로 만들어 전 세계적인 트렌드인 녹색성장사업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양숙 대표는 지난 20년간 유명 보험 회사에서 근무한 국내 자산관리 분야의 전문가다. "왜곡된 한국의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모델과 올바른 개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유한회사 대광을 설립하게 됐다"는 김 대표는 개발 대상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수했다.
특히 김 대표가 주목하고 있는 곳은 명품 복합도시가 들어오는 부안이다. "부안,군산,김제를 아우르는 새만금 지역은 정부와 기업 주도 개발사업의 교집합 지역으로 우수한 수익성과 안정성 및 환금성 등 투자의 3대 요소를 갖춰 가치상승 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이 중 세계적 관심사인 대체에너지 사업(신재생,태양열,풍력,조력,핵융합 등)과 관광레저 개발중심 지역인 부안은 군산과 김제 지역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돼 있어 가장 풍부한 가치 상승 여력을 갖고 있다"고 귀띔했다.
유한회사 대광이 부동산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시대의 흐름과 고객 니즈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장분석,고객 가정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컨설팅에 전력투구했기 때문이다. 또 '고객과 직원이 가장 소중한 재산'이라는 믿음으로 두터운 신뢰 관계를 형성했기 때문에 사업의 근본인 사람을 얻을 수 있어 성공의 바탕이 되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명품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부동산을 공급하며 고객들의 경제적 수익 이상의 행복을 선사하는 진정한 고객들의 벗이 되겠다"며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국내 최고의 투자자문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맞춤형 컨설턴트 유한회사 대광(대표이사 김양숙)이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서 고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는 고객에게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한다.
'새만금 내부 종합 확정안'이 내년 초 발표될 예정이다. 새만금 사업은 단순히 땅을 넓히는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이 되는 국가적 사업이다. 친환경적 사업단지,관광단지,과학교육벨트,농업용지,생태환경용지로 만들어 전 세계적인 트렌드인 녹색성장사업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양숙 대표는 지난 20년간 유명 보험 회사에서 근무한 국내 자산관리 분야의 전문가다. "왜곡된 한국의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모델과 올바른 개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유한회사 대광을 설립하게 됐다"는 김 대표는 개발 대상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수했다.
특히 김 대표가 주목하고 있는 곳은 명품 복합도시가 들어오는 부안이다. "부안,군산,김제를 아우르는 새만금 지역은 정부와 기업 주도 개발사업의 교집합 지역으로 우수한 수익성과 안정성 및 환금성 등 투자의 3대 요소를 갖춰 가치상승 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이 중 세계적 관심사인 대체에너지 사업(신재생,태양열,풍력,조력,핵융합 등)과 관광레저 개발중심 지역인 부안은 군산과 김제 지역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돼 있어 가장 풍부한 가치 상승 여력을 갖고 있다"고 귀띔했다.
유한회사 대광이 부동산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시대의 흐름과 고객 니즈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장분석,고객 가정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컨설팅에 전력투구했기 때문이다. 또 '고객과 직원이 가장 소중한 재산'이라는 믿음으로 두터운 신뢰 관계를 형성했기 때문에 사업의 근본인 사람을 얻을 수 있어 성공의 바탕이 되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명품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부동산을 공급하며 고객들의 경제적 수익 이상의 행복을 선사하는 진정한 고객들의 벗이 되겠다"며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국내 최고의 투자자문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