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첨단 옵션 자랑하는 '2011 뉴 링컨 MKX'

입력2010.11.23 17:46 수정2010.11.23 17:46

23일 오전 서울 한남동 더 스파이스에서 열린 '2011 뉴 링컨 MKX' 출시기념행사에서 레이싱모델 황미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1 뉴 링컨 MKX'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마이링컨 터치 드라이버 커넥트'를 적용, 다이얼이나 조그스틱이 아닌 스마트폰처럼 터치나 음성명령으로 각종 엔터테인먼트, 전화, 내비게이션 그리고 실내온도까지 컨트롤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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