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23일 상환우선주의 일부 상환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현대중공업외 1인에서 현대엘리베이터 외 14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현대엘리베이터외 14인은 현대상선 지분 25.49%(3647만2525주)을 보유 중이며 현대중공업외 1인은 지분 25.48%(3644만8182주)를 소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