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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척 '월드메르디앙' 11월 29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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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월드건설이 오는 29일 서울 고척동에 ‘월드메르디앙’ 180채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0층 4개동이며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이다.분양가는 3.3㎡당 1300만원대이며 발코니 확장이 기본형으로 되어 있다.계약금은 5%,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융자된다.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청약이 진행되며 입주는 2011년 4월 예정이다.

    고척 월드메르디앙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1호선 개봉·구로역 이용이 가능하다.2014년 남부순환로와 낙성대 입구를 잇는 강남 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도 좋아질 전망이다.

    인근에 AK플라자를 비롯해 구로성심병원,롯데마트 등이 있다.차량으로 5분 정도면 목동 진입이 가능해 이대목동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고산초 고척중 고척고,경인고가 도보 15분 거리에 있다.학교 선택제 시행으로 목동고,신목고,진명여고,세종과학고 등 양천구 일대 명문고 통학도 가능하다.현장에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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