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 현우씨가 23일 서울 홍익대 인근 한 편의점에서 일일 점주가 돼 담배 구매자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