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김병현·김진곤 교수, 한림원 정회원 선임 입력2010.11.23 17:27 수정2010.11.24 04: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병현 포스텍 화학과 교수(왼쪽)와 김진곤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오른쪽)가 국내 최고 과학기술 학술단체로 손꼽히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에 선임됐다. 한림원은 현재 470명의 석학들이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동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370억 원 규모 융자 지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총 37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정기 융자 45억 원, 은행협력자금 30억 원 ... 2 배현진, 故 오요안나 사건에 "MBC엔 나쁜 사내 문화가 있다" MBC 아나운서 출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고인이 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와 관련된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MBC에 나쁜 사내 문화가 있다"고 비판했다.배 의원은 4일 뉴스1에 "회사에 SOS(구조요... 3 공정위, 대기업 감시 강화…新산업 규제도 확대 [광장의 공정거래]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