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포스텍 화학과 교수(왼쪽)와 김진곤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오른쪽)가 국내 최고 과학기술 학술단체로 손꼽히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에 선임됐다. 한림원은 현재 470명의 석학들이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