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훈련소 단체사진 열외…특혜논란 휩싸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군에 입소한 배우 강동원이 훈련소 사진 열외로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강동원은 지난 1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같은날 함께 입소한 배우 고주원과 VOS 최현준이 훈련병 사진이 공개됐으나 강동원이 단체 사진에는 빠져 있어 군 특혜 논란이 일파만파 불거지고 있다.
강동원은 23연대 9중대 4소대에 배치됐으나 단체사진에는 빠져있다.
이와 관련해 한 언론매체는 육군훈련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강동원이 사진 찍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훈련병들이 원치 않으면 사진을 찍지 않아도 된다는 훈련소 방침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동원은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동원은 지난 1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같은날 함께 입소한 배우 고주원과 VOS 최현준이 훈련병 사진이 공개됐으나 강동원이 단체 사진에는 빠져 있어 군 특혜 논란이 일파만파 불거지고 있다.
강동원은 23연대 9중대 4소대에 배치됐으나 단체사진에는 빠져있다.
이와 관련해 한 언론매체는 육군훈련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강동원이 사진 찍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훈련병들이 원치 않으면 사진을 찍지 않아도 된다는 훈련소 방침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동원은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