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미녀도우미에 넋나간 한국 야구대표팀 '폭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19일 열린 광저우아시안게임 야구 시상식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도우미들에게 반해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광둥(广东)성 기관지 장먼르바오(江门日报)는 22일 "아시안게임 도우미에 넋을 빼앗긴 한국선수들(韩国球员关注中国的礼仪小姐)"이란 제목으로 "한국 선수들이 중국의 미녀들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재치있게 보도했다.
이 사진은 순식간에 중국 주요 포탈사이트를 통해 널리 퍼졌으며, 네티즌들 역시 "재미있다"며 흥미를 보였다.
광저우(广州)의 한 네티즌은 "한국 선수들의 멍해보이는 표정에 웃음을 참을 수 없다"며 "역시 운동선수들은 미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평했다.
[온바오 강희주]
광둥(广东)성 기관지 장먼르바오(江门日报)는 22일 "아시안게임 도우미에 넋을 빼앗긴 한국선수들(韩国球员关注中国的礼仪小姐)"이란 제목으로 "한국 선수들이 중국의 미녀들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재치있게 보도했다.
이 사진은 순식간에 중국 주요 포탈사이트를 통해 널리 퍼졌으며, 네티즌들 역시 "재미있다"며 흥미를 보였다.
광저우(广州)의 한 네티즌은 "한국 선수들의 멍해보이는 표정에 웃음을 참을 수 없다"며 "역시 운동선수들은 미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평했다.
[온바오 강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