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영대상] 애경, 사용 편리한 고농축 '친환경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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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래가치브랜드 부문 대상
애경산업(대표 고광현 · 사진)은 1954년 비누 제조사업을 하는 애경유지공업㈜으로 출발해 1958년 4월 애경산업으로 재창립됐다. 최근엔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생활용품 전문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글로벌 경쟁 브랜드와 발맞춰 친환경 세탁세제 생산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세제정량사용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손쉬운 방법으로도 친환경을 실시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환기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지난 5월 출시된 신개념 스마트세제 '리큐'는 액체세제 사용의 불편함과 계량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이 제품은 용기의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손쉽고 편리하게 계량할 수 있고 사용 후에도 깔끔하게 관리되는 고기능 친환경 세제다.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고 사용의 편리성과 경제성을 갖춘 고객 지향적인 액체세제라고 할 수 있다.
세제를 세탁볼에 짜서 그대로 세탁기에 넣어 세탁함으로써 기존의 무거운 액체세제를 옮기던 불편함과 세제가 세탁기 주변에 흘러내려 더러워지는 문제를 덜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농축률이 높아 기존 사용량의 절반만으로도 뛰어난 세척력을 보인다. 에코허브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보호하고 세탁 시 옷감에 세제찌꺼기가 남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최근 급격하게 성장하는 액체세제 시장에서 차세대 세택세제로 각광받고 있다.
애경산업은 리큐를 소비자에게 친환경세제로 인식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친환경 세제라는 인식을 강화해 대한민국 최고의 세탁세제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향후 대만,중국,일본,베트남을 비롯해 미주,유럽 국가에도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 출시된 신개념 스마트세제 '리큐'는 액체세제 사용의 불편함과 계량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이 제품은 용기의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손쉽고 편리하게 계량할 수 있고 사용 후에도 깔끔하게 관리되는 고기능 친환경 세제다.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고 사용의 편리성과 경제성을 갖춘 고객 지향적인 액체세제라고 할 수 있다.
세제를 세탁볼에 짜서 그대로 세탁기에 넣어 세탁함으로써 기존의 무거운 액체세제를 옮기던 불편함과 세제가 세탁기 주변에 흘러내려 더러워지는 문제를 덜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농축률이 높아 기존 사용량의 절반만으로도 뛰어난 세척력을 보인다. 에코허브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보호하고 세탁 시 옷감에 세제찌꺼기가 남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최근 급격하게 성장하는 액체세제 시장에서 차세대 세택세제로 각광받고 있다.
애경산업은 리큐를 소비자에게 친환경세제로 인식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친환경 세제라는 인식을 강화해 대한민국 최고의 세탁세제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향후 대만,중국,일본,베트남을 비롯해 미주,유럽 국가에도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