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브랜드숍 화장품 더샘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쉐어링 러브 캠페인(Sharing love Campaign)’을 진행한다.

매장에입구에 마련한 미슬토존에서 연인끼리 사진을 찍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70만원 상당의 미네타니 목걸이,20만원 상당의 귀걸이,더 샘 제품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향수 세트‘러브 인 파리’‘클래식 인 런던’(각 1만2000원),건조한 손,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핸드크림,멀티밤 등을 담은 맘스내깅 세트(1만2000원),베스트 기초화장품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라인’세트 등 14종의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