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돔디브이디, 100년수명 DVD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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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브이디(DVD) 전문 서비스업체 인포돔디브이디는 비디오테이프를 DVD로 변환하는 데 사용하는 DVD를 최상위급인 일본 다이요유덴사의 '댓츠'로 교체했다고 24일 밝혔다.
업체 측은 "댓츠는 16배속 4.7GB DVD로 1회만 기록이 가능하고 100년의 수명을 보장한다"고 주장했다.
DVD 변환비용은 온라인접수 기준 테이프 하나에 1만9900원이고 오프라인은 30분짜리가 9900원, 추가 10분마다 2000원씩이다. 온라인 접수시 우체국 택배기사가 방문하고, 이마트 사진관에서도 접수할수있다.
이 회사는 또 다음달 31일까지 고객들의 고장난 비디오테이프를 무상수리해준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업체 측은 "댓츠는 16배속 4.7GB DVD로 1회만 기록이 가능하고 100년의 수명을 보장한다"고 주장했다.
DVD 변환비용은 온라인접수 기준 테이프 하나에 1만9900원이고 오프라인은 30분짜리가 9900원, 추가 10분마다 2000원씩이다. 온라인 접수시 우체국 택배기사가 방문하고, 이마트 사진관에서도 접수할수있다.
이 회사는 또 다음달 31일까지 고객들의 고장난 비디오테이프를 무상수리해준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