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시아 '新 밀월' 입력2010.11.24 18:29 수정2010.11.25 04: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자바오 중국 총리(왼쪽)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24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야생호랑이 멸종을 막기 위한 타이거 포럼 행사에 나란히 참석했다. 이들은 전날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교역 결제 때 달러 대신 위안화와 루블화를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카자흐 보건장관 "추락 여객기 72명 탑승·6명 생존" [속보] 카자흐 보건장관 "추락 여객기 72명 탑승·6명 생존"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에 승객 67명·승무원 5명 탑승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에 승객 67명·승무원 5명 탑승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 아제르바이잔 소속…탑승객 일부 생존 러시아 매체 타스는 아제르바이잔 항공 소속 여객기가 카자흐스탄 악타우 근처에서 추락했다고 25일 전했다.이 여객기는 바쿠에서 출발해 그로즈니로 가던 항공편이었으며, 카자흐스탄 현지 당국자에 따르면 일부 생존자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