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저축銀, 고교생에 장학금 입력2010.11.24 17:35 수정2010.11.25 02: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현규 토마토저축은행 회장(앞줄 오른쪽)이 24일 서울본부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학생을 격려하고 있다. 토마토저축은행은 이날 전국 130개 고교의 장학생을 선발,등록금 전액을 지원키로 했다. 2002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한 토마토저축은행은 지금까지 10년간 600여명에게 9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토마토저축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고등법원장 김대웅·중앙지방법원장 오민석 보임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 후손에게 부끄러운 선조가 될 것인가 국가 경영은 실험 무대가 아니다대기업에는 후계자 제도가 있다. 오너가 있는 A그룹은 매년 말 CEO에게 후계자 5명을 선정하라는 공문을 보낸다. CEO는 자신이 유고 시, 즉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5명을 우선순위... 3 "전형적인 프리상" 김대호 아나운서 결국…MBC "확인 중" 김대호 아나운서의 퇴사설에 MBC가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31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김대호 아나운서는 최근 MBC에 사의를 표명했다. 다만 MBC 측은 "김대호 아나운서의 퇴사에 관해 확인된 부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