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의 일격 입력2010.11.24 17:48 수정2010.11.25 02: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재성(24 · 제주도청)이 중국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24일 열린 광저우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84㎏급 예선전에서 몽골의 푸르비 우수크바타에게 공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법원 "불투명·불공정"…축구협회장 선거 급제동 2 '제2의 쌀딩크' 된 김상식 감독…베트남, 미쓰비시컵 정상 3 리디아 고 '동화' 계속된다…"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