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포격, 부대공사 중 민간인 2명 사망…시신 수습 입력2010.11.24 18:49 수정2010.11.24 18: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후 3시20분께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해병대 관사 신축공사현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인부 시신 2구가 발견됐다.인천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병 특공대원들이 이날 현장을 수색하다가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력 교체, 중도 확장, 세대교체'…대선 구도 전쟁 막 올랐다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서 양측의 뜨거운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여권 곳곳에서는 출마를 위한 군불 때기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기 대선이 열릴 경우 야권 주자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설 것이 확실하... 2 [속보] 북한 "우리 핵, 흥정물 아닌 실전용"…비핵화협상 거부 재확인 북한이 자신들이 구축한 핵무력은 협상용이 아니라 실전용이라고 강변하고, 미국 등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조선중앙통신사는 8일 논평에서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유럽연합... 3 '우클릭' 이재명, 본전도 못 찾고…'주52시간 예외 반대'로 유턴하나 [정치 인사이드] '주 52시간 근무 예외 적용'을 전향적으로 검토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반발에 부딪히며 '사면초가'에 처하게 됐다. 당내 반발은 물론 여당의 '국민 기만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