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0 한국광고대회' 축하공연을 위해 그룹 포미닛 전지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룹 포미닛과 SG워너비가 축하공연을 위해 참석했고, 광고모델상을 수상하는 소녀시대는 불참, 영상메시지로 소감을 대신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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