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캐나다 "안보리, 북 포격에 능동 대처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로런스 캐넌 캐나다 외교부 장관은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넌 장관은 이날 오타와에서 열린 하원 본회의에 출석, 북한 포격사건의 추후 대책과 전망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고 캐나다 총리실이 밝혔다. 그는 "전 세계 정부에서 이어지고 있는 비난과 별개로 유엔 안보리가 이 사건에 대해 매우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북한을 규탄할 필요 뿐 아니라 정전협정에 대해 상기시키는 일이 동시에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사건은 북한도 이미 알고 있는 한국군의 통상적인 군사훈련 도중에 발생했다"며 "이는 올 들어 북한 정권이 도발적인 군사행동으로 한국인의 생명을 무모하게 앗아간 두 번 째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행위들은 이 지역과 전 세계에 중대한 위협을 야기하고 있다"면서 "사태를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김영헌의 마중물] 인성에서 태도가 나온다

      AI시대에 리더로서 나는 어떤 조직 구성원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은 무엇일까? 다양한 세대가 함께 근무하는 상황의 소통과 리더십에서 무엇이 중요한가? 이러한 질문의 한 가운데 자리 잡고 ...

    2. 2

      한성숙 "공공성을 살릴 수 있는 지표부터 마련해야"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했다고 얘기하라는 게 아니라, 공공성 개선을 위한 목표 지표를 마련하고 그걸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하나씩 해나가야 합니다."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공영홈쇼핑의 공공성 개선의 중요성...

    3. 3

      "안전이 최우선"…그룹 내 자율주행 기술 결집

      현대자동차그룹은 로보택시 운행의 최우선 가치로 ‘안전’을 꼽았다. ‘사람이 운전할 때보다 안전하다’는 신뢰를 주는 게 로보택시 상용화의 성패를 가른다는 판단에서다. 정의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